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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에서 새로 시작된 미드 '저주받은 소녀'가 시작되었습니다.

총 10부작으로 주인공 '니므에'가 시각으로 아서왕의 전설을 새롭게 풀어가는 판타지 블록버스터 드라마입니다.

이 드라마를 통해서 새롭게 선보이는 주인공 니므에 역에는 캐서린 랭포드가 맡았습니다.

아서 역에는 데번 터럴 그리고 마법사 멀린 역에는 구스타프 스카스가드가 맡았습니다.

위키백과의 설명에 의하면 이 드라마는 톰 휠러가 그린 동명의 만화가 원작이라고 합니다.

 

주인공 니므에는 어렷을 적에 열병으로 인해 죽음을 맡게 되는데

아버지와 어머니의 노력으로 저주를 받아서 다시 살아나게 됩니다.

하지만 이 저주로 인해 니므에는 평생 마녀라는 꼬리표가 따라다니게 됩니다.

이 저주로 인해 니므에는 나무를 움직이는 능력이 생기게 됩니다.

이 저주는 필요한 시기에 니므에를 죽음에서 구해주기도 한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얘기하면 안되기 때문에 여기서 마치고

이 드라마를 지금 4회까지 보고 있는데 개인적인 느낌은 별 5개 중에서 별 3개 반입니다.

 

 

이 드라마에 대해 흥미로운 점

아서왕의 전설을 니므에의 시각에서 바라본다는 점이 새로울 것 같아요.

뭔가 요즘 여성권익의 신장의 측면에서 드라마를 쓴 것 같기도 해요.

아서왕의 전설을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판타지 측면이 적절히 섞여있어서 시각적인 측면에서 흥미롭답니다.

뱀 족이 등장하기도 하고 페이 족이 등장하기도 합니다. 주인공 니므에가 페이 족으로 나옵니다.

 

이 드라마에 대해 아쉬운 점

캐스팅이 뭔가 호불호가 있는 것 같아요. 주인공 니므에나 아서 역할도 뭔가 2% 부족합니다.(개인적인 의견)

드라마가 좀 잔인한 점은 있는 것 같아요. 어린 친구들이 보면 안될 것 같아요.

 

이 드라마에 대한 평점

★★★☆

 

이 드라마에 대한 기대요소

아서왕이 어떤 왕이 되어서 전설이 될지 기대가 됩니다.

니므에는 어떤 과정을 거쳐서 아서왕과 어떤 관계가 될지 기대가 됩니다.

 

 

 

앞으로 어떤 드라마가 펼쳐질지 기대하면서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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