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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시절엔 처음 갖게 된 병, 무좀. 통풍이 잘 안되는 전투화와 두꺼운 양말 그것도 잘 마르지 않은 양말을 신으면서 생기게 된 무좀은 군인 이라면 한번쯤 경험했던 병이다. 그렇게 먼 일로 다가왔던 무좀이 다시 찾아왔다.

 

 

 

작년 여름, 7월이었던가 무좀이 갑자기 오른발에 찾아왔다. 그렇게 시작한 무좀에 약국에서 바르는 약을 사와서 치료했다. 그다지 크지 않은 무좀이었기에 겨울이 될 즘 어느정도 줄어들었다. 그러던 무좀이 올해 여름에 다시 기승을 부리기 시작했다. 정확하게 무좀인지는 모르겠지만 내 생각에 무좀이 맞기에 피부과도 들르지 않고 바로 약국에서 바르는 약을 샀다.

 

 

 

약국에 적혀진 광고문구만 보고 2가지 약 세트를 구매했다. 하나는 뿌리는 약, 하나는 바르는 약이었다. 2개를 바르니 효과가 두배일 거라고 생각하고 하루에 1~2번 바르기 시작했다. 하지만, 저녁에 까먹고 안 바르고 자기도 해서 무좀의 효과가 나타났다가 다시 사라기곤 했다.


올해 7월부터 약국에서 산 무좀약 4종

 

어느덧 가을이 지나고 간만한 운동화를 하나 샀다. 그런데 그 운동화가 볼이 좁아서 가뜩이나 볼 넓은 내 발을 넣고 나니 저녁에는 무좀 상태가 나빠졌다. 이럴 줄 알았으면 신중하게 운동화를 살 걸 하는 후회와 함께 무좀이 시작되었고 어쩔 수 없이 무좀을 위해서 신발을 신지 않았다.

 

 

지난 11월, 아버지가 갑자기 폐결핵 판정을 받게 되어서 입원을 하게 되었고 나는 아버지의 보호자로 입원을 하게 되었다. 간만한 하루종일 슬리퍼를 신고 다니면서 내 발의 상태가 상당히 심각하다는 걸 깨달았다. 보호자인 내 발은 오른쪽 발 바닥 한 가운데가 벌어져 있었다. 별 생각 없이 무좀이 심각해진 거라고 생각하고 무좀 약을 발랐지만 상태는 호전되지 않았다. 전에 사 두었던 약 중의 하나를 가방에 넣고 다녔는데 어느덧 그 약을 다 발랐다. 보호자의 상태에 있어서 차병원 피부과를 들르고 싶었지만 참았다. 우선은 종합변원 근처 큰 약국이기에 무좀 약도 좋은 거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약국에 들렀다. 역시나 여기에서도 2가지 약을 추천해줬다. 하루종일 병원에 있으니 시간이 많아서 약을 더 자주 발랐다. 지금 생각하고 나니 왠지 미친 짓이었던 것 같다.

피부과에서 처방한 습진 관련 치료제

 

보호자 생활을 뒤로 하고 다시 일상생활로 돌아갔다. 하지만 무좀은 쉽게 사라지지 않았다. 한편으로 다시가 간지러웠다. 간절기라서 그런지 피부가 건조한 상태였고 그동안 말없이 지켜보던 아내도 발 상태가 안 좋아진 것을 직감해서인지 나에게 피부과를 가보라고 권유하였다. 그렇게 조금 더 버티고 난뒤, 지난 주에 더 이상 버틸 수 없다는 판단에 피부과를 들렀다.

 

 

 

네이버지도에서 근처 피부과를 검색해봤는데 대략 피부과라기 보다는 피부미용 쪽 의원이 대부분이었다. 그래서 집 근처 전문 피부과로 전화를 걸었고 다행히 저녁에 진료를 볼 수 있게 되었다. 피부과를 진료하시는 의사선생님은 제 상태를 지켜보더니 언제부터 무좀약을 바른 것이었냐 물었고 상당히 많이 발랐다 이 상태가 되기까지 왜 피부과에 오지 않았느냐는 뉘앙스를 풍기었다. 그리고 지금 병증이 무좀이 아닐수도 있다 일단 가려움이 사라질 수 있도록 다른 약을 처방하고 함께 먹는 약도 처방해주겠다고 했다. 무좀으로 피부과를 간 건 처음이어서 그런지 의사 선생님은 직접 발바닥과 발등의 껍질을 긁어서 현미경으로 관찰해주셨다. 현미경을 관찰했을 때는 곰팡이는 없는 것 같다면서 3일 뒤 오라고 하셨다. 

 

 

지난 토요일, 재방문을 하였다. 토요일이라 그런지 아침부터 사람들이 많이 붐볐다. 긴 대기시간을 거쳐서 진료를 보았을 때는 발의 상태가 많이 좋아졌지만 조금 더 기다려보자고 하시면서 먹는 약을 좀 줄이고 일주일간 하루에 1~2번 약을 얇게 바르라고 하셨다. 의사 선생님의 처방에 무좀약을 바르지 않고 발의 상태가 점차 좋아지는 것을 보면서 내 스스로가 참 바보같았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지난 주에는 넷플릭스에서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라는 드라마를 보았다. 이 드라마를 보면서 짠하고 감동적인 장면이 여럿 있었는데 그 중 한 부분이 떠올랐다. 주인공 동고윤 의사와 정다은 의사와의 대화였던 것 같은데 목이 아프면 이비인후과를 가고 엉덩이가 아프면 항문외과, 마음이 아프면 정신과를 가면 된다. 우울증도 마음이 아픈 거니까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으면 된다. 뭐 그런 뉘앙스였다. 그런데 나는 이 단순한 걸 잊어버렸던 것 같다. 발에 무좀이 생겨서 아프니까 피부과를 가서 치료를 받으면 되는데 무좀은 왠지 부끄러우니까 병원에 가지 말고 집에서 혼자 치료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병을 더 키웠던 것 같다. 게다가 난 결혼 후에 치칠로 항문외과에서 수술까지 받은 경험이 있는데 아직도 그 단순한 걸 잊고 사는 것 같다. 

 

 

 

작년 여름부터 시작된 무좀과의 싸움이 이제 곧 끝나갈 것이다. 혹시나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분들도 저처럼 무좀은 그냥 집에서 치료하면 되지 하고 생각하셨다면 한번쯤 본인의 생각을 내려놓고 피부과에 가보면 어떨까? 약은 약사에게 진료는 의사에게 란 말이 있듯이 간단한 감기도 심해지면 병원에 가듯이 그렇게 해보시면 좋을 것 같다.

 

 

 

이 글을 읽고 계시는 혹시라도 무좀을 앓고 계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어서 무좀에서 벗어나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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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난방비 폭탄, 전기요금 폭탄을 막기 위한 방법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어떤 방법들이 있을지 지금부터 하나씩 소개해보겠습니다.

 

전기요금을 절약하기 위한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에너지 효율이 높은 가전제품 사용하기
에너지 효율이 높은 가전제품을 사용하면 전기 사용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에너지 효율이 높은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등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기 제품을 구매하기 전에 꼭!! 에너지 효율을 확인해주세요. 요즘은 당근마켓, 중고나라, 번개장터 등 중고 물품을 구매하기도 하는데 이런 경우에도 에너지 효율 확인은 꼭 필요합니다.

 

 

2.  대기전력 차단하기
대기전력은 전원을 끄더라도 플러그를 꽂아둔 상태에서 소비되는 전력을 말하는데요. 대기전력은 작동하지 않는 동안에도 에너지를 소모하기 때문에 전기흡혈귀라고도 불립니다. 흡혈귀라고 하니까 무섭죠? 저희 집은 지난 달에 비해서 2배 이상 올랐습니다.ㅠㅠ 진짜로 흡혈귀 맞습니다!

 

 

3.  실내 온도 조절하기
실내 온도를 적절하게 조절하면 전기 사용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겨울철에는 실내 온도를 20도 이하로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어린 아이들이 있는 경우에는 이렇게 하기는 힘듭니다. 너무나 낮은 온도는 아이들의 건강을 해칠 수 있으니 유의해주세요.

 

 

4. 불필요한 전기 사용 줄이기
불필요한 전기 사용을 줄이는 것도 전기요금을 절약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사용하지 않는 전기 플러그는 뽑아두고, 조명을 필요한 만큼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것도 하나의 습관입니다. 불필요한 전기 사용을 줄이는 건 본인의 전기요금을 줄이기도 하지만 지구를 살리기 위한 방법이기도 합니다. 꼭 실천해보세요.

 

 

5. 태양광 발전기 설치하기
태양광 발전기 설치를 통해 전기를 생산할 수 있습니다. 태양광 발전기는 태양 에너지를 이용하여 전기를 생산하기 때문에 전기요금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요즘은 지자체에서 지원해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청 홈페이지나 구청 홈페이지 등 민원을 통해서 정보를 확인하시고 미리미리 신청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위의 방법들을 실천하면 전기요금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기요금은 지역, 계절, 사용량 등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상황에 맞게 적절한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겨울 난방요금을 줄이기 위한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보일러 온도 조절하기: 보일러 온도를 1도만 낮춰도 난방비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외풍 차단하기: 외풍이 들어오는 창문이나 문에 단열재를 붙이거나, 커튼을 설치하여 외풍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
 내복 입기: 내복을 입으면 체감온도를 높일 수 있어 난방비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난방 텐트 사용하기: 난방 텐트를 사용하면 실내 온도를 유지할 수 있어 난방비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온수매트 사용하기: 온수매트를 사용하면 전기장판보다 전기를 덜 사용하면서도 따뜻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가습기 사용하기: 가습기를 사용하면 실내 습도를 유지할 수 있어 난방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태양광 발전기 설치하기: 태양광 발전기 설치를 통해 전기를 생산할 수 있습니다. 태양광 발전기는 태양 에너지를 이용하여 전기를 생산하기 때문에 전기요금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위의 방법들을 실천하면 난방요금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난방요금은 지역, 계절, 사용량 등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상황에 맞게 적절한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난방비를 절약하기 위해 과도하게 온도를 낮추면 건강에 해로울 수 있으므로 적절한 온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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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알려주GO! 안녕하세요! 용인유대장입니다. 오늘의 코너는 과기고입니다. 과기고는 과학기술알려주고의 줄임말로 문과의 시선에서 과학기술을 이해하고 초등학생의 눈높이에서 과학기술을 알려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오늘은 첫번째 시간, 클로바X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클로바X는 오픈AI의 'chatGPT'처럼 네이버가 만든 대화형AI 서비스입니다. 대화형 AI이지만 생성형 AI의 성격도 있습니다. 네이버에서 검색을 하니까 이렇게 나오네요. 새로운 대화의 시작이다. 새로운 대화의 시작이란 말은 기존의 AI와의 대화 수준을 넘어서  더욱 고도화된 어찌 보면 사람와 같은 대화를 한다고 보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우선, 가장 기초적인 질문부터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클로바'란 말의 의미는 뭘까?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네잎 클로버의 클로버의 스펠링은 clover입니다. 네이버 클로바는 clova로 가상비서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왼쪽에 보시는 로고가 '네이버 클로바'의 로고입니다. 하단 설명에서 보시듯이 2017년 5월에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다시 정리하면 open AI라는 회사가 만든 인공지능 플랫폼 서비스는 chatGPT이고 네이버가 만든 인공지능 플랫폼 서비스는 CLOVA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해되시죠?^^

 

 

그럼, 네이버의 클로바는 어떤 식으로 성장해왔을까요? 위의 그림은 네이버 클로바 서비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제품이자 서비스입니다. 이 밖에도 다양한 서비스가 있지만 대표적으로 음성인식 스피커인 '클로바 웨이브', '클로바 프렌즈'가 있고 개인적으로 많이 활용을 했던 '클로바 노트'가 있습니다. '클로바 노트'는 녹음한 파일을 텍스트로 바꿔주는 서비스로 미팅 내용을 정리할 때 아주 유용합니다.

 

 

 

클로바 웨이브나 클로바 프렌즈 보다는 개인적으로는 KT의 기가지니가 더욱 친숙하긴 합니다. 그 이유는 바로 저희 집에 기가지니가 있기 때문입니다.ㅋㅋ 기가지니는 친숙하고 똑똑하지만 뭔가 단순한 대화만 이어졌던 것 같아요. 끝말잇기하자, TV켜줘, 오늘 날씨가 어때 처럼 단순한 대화를 했고 AI라기 보다는 간단한 비서 역할을 했던 것 같습니다.

 

 

 

네이버에서 클로바X 출시를 서둘렀던 이유는 바로 챗GPT때문이었습니다. 2022년 11월에 출시된 챗GPT는 출시 이후 폭발적인 인기를 가져왔고 인공지능의 대중화, 생성형AI의 시대를 시작했습니다. 챗GPT를 시작으로 구글, 애플, 아마존, 테슬라 등 수많은 대기업이 긴장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부터는 클로바X에 대해서 좀 살펴보려고 합니다. 클로바X는 네이버가 제작했고 OpenAI와는 다르게 구글처럼 검색포털 서비스 등 네이버가 보유한 수많은 서비스의 텍스트 데이터를 활용하였습니다. 그로 인해서 한국어 구사 능력이 뛰어납니다. 클로바X에서 제공한 자료에 의하면 챗GPT는 글쓰기, 번역, 요약 등의 작업에 활용할 수 있지만 클로바X는 챗봇, 음성인식, 번역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이 가능합니다. 활용된 매개변수로는 2,040억개 이상이고 챗GPT4.0의 매개변수는 1,750억개입니다. 물론 챗GPT 4.0은 제외한 수치입니다. 하루 유지비용은 클로바X는 확인이 안되지만 챗GPT는 약 70만 달러 한화로 9억 2785만원입니다. 비용이 엄청나네요. 그래서인지 현재 클로바X는 3시간에 30개로 질문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백문이 불여인견! 실제로 대화를 한번 해봤습니다. 네이버에 클로바X로 검색을 하니 브랜드검색이 나오네요. 친절하죠. 클로바X를 클릭하니 오른쪽의 화면이 나왔습니다. 이제 질문만 하면 되겠죠?

 

 

 

첫번째 질문입니다. '클로바X를 초등학교 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알려줄래?' 이렇게 질문했더니 3가지 답변을 제공했습니다. 글쓰기 교육, 수학 교육, 영어 교육으로 한 마디로 국영수 모두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어찌 보면 돈 내고 받는 과외 대신 친절하게 궁금한 점을 해결해줄 수도 있어서 자기주도 학습 유형의 학생들에게는 좋은 학습도구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두번째 질문입니다. 생성형 AI와 대화형 AI의 차이점을 설명해줘

어려운 질문은 아니었기에 쉽게 대답해줬습니다. 클로바X의 테스트라기 보다는 기초 지식을 알려주기 위해서 질문했는데요. 앞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클로바X'는 새로운 대화의 시작이란 표현처럼 인간과 대화를 하는 목적으로 사용되기도 하고 생성형AI의 역할처럼 글쓰기, 영어, 수학에 대한 도움을 주거나 번역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기도 합니다.

 

 

 

 

생성형AI는 위에서 설명한 것처럼 작곡가AI, 그림AI, 소설AI처럼 활용되는데 지금까지 방송, 뉴스에서 소개된 예들은 대부분 작곡가, 그림 등 일반인들이 쉽게 체험하기 어려운 분야였습니다. 하지만 chatGPT가 출시되면서 시, 에세이, 자소서, 네이밍,논문 등 일반인들이 쉽게 활용이 가능하면서 인공지능의 대중화를 이뤘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챗GPT는 두가지 성격을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클로바X도 두가지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제 조금씩 이해가 되시나요?

 

 

 

이번에는 클로바X와 챗GPT를 비교해보았습니다. 여기서 한가지 유의할 점은 챗GPT의 데이터는 2021년 9월 이전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학습한 모델입니다. 그래서 최신 데이터가 노출되지는 않습니다. 위에서 보시는 것처럼 두 서비스는 다르게 답변을 했는데요. 왼쪽의 클라보X는 바로 추천해줬고 별다른 질문이 없이 바로 영화를 추천해줬습니다. 왜 저 영화를 추천해줬는지 그 이유는 잘 모르겠네요. 오른쪽은 챗GPT의 답변인데 먼저 다양한 장르 중 선호하거나 기대하는 요소가 있는지 질문을 했습니다. 이 부분은 사용자의 취향이나 의도를 물어보는 행위라고 생각하는데 액션을 좋아한다고 하니 저런 답변을 주었습니다. 아마도 네이버는 로그인한 상태에서 기존의 내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질문 없이 바로 답변을 한 것이 아닐까 하고 생각이 됩니다.

 

 

 

두번째는 부자가 되기 위한 책을 추천해달라고 했습니다. 이 질문에서는 둘다 질문이 없이 바로 답변을 해줬습니다. 

 

 

세번째로 체코를 10일간 여행하려고 하는데 여행일정을 추천해달라는 질문에 위의 답변을 제공했습니다. 클로바X의 특이점은 대한민국에서 출발한다는 점을 일정에 추가했고 챗GPT는 바로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글로벌 질문이어서 그런지 챗GPT의 일정이 조금 더 자세한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용인유대장이었습니다. 과학기술알려주고, 과기고는 계속됩니다. 앞으로 더욱 기대해주세요~ 구독, 좋아요,덧글은 지치고 힘든 용인유대장에게 용기와 위로를 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youtu.be/obGYLILKP08?si=euC90fIVgS9J0EX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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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약 30년 된 단독주택에 살고 있습니다. 이 집은 저와 아내가 결혼하고 이사를 온 곳입니다. 쉽게 말하면 노후주택이긴 한데 2011년에 결혼을 하고 들어올 때 내부수리를 마쳤고 옥상에 방수공사도 진행했습니다. 그땐 둘이 눈이 맞은 상태였고 둘이 살기에 충분한 공간이었지만 아이가 생기면서 아쉬운 곳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집 내부와 관련된 이야기는 나중에 하기로 하고 오늘은 노후주택의 단점, 단열에 대해서 얘기해보려고 해요.

 

노후주택의 특징 중의 하나가 바로 단열입니다.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그땐 튼튼하고 따뜻하게 지었던 집이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단열의 효과가 떨어지는 것 같아요. 저와 아내가 이 집에 이사온 후에는 기름보일러라 난방을 많이 안하기도 했었고 둘이 안고만 있어도 따뜻했습니다. 하지만, 첫 아이가 나오고 방 하나에 아이 방을 꾸미던 터에 방 하나가 유독 춥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현재는 그 방에 저희 4명이 자고 있습니다. 

 

단열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처음에는 창문에 비닐로 막고 그 다음에는 틈막이로 창문을 막기 시작하면서 단열과의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한번은 아내가 단열벽지를 사자고 제안했고 어느날 퇴근했더니 집에 단열벽지가 도착해있었습니다. 아직까지도 저희 집은 단열벽지가 붙어있습니다. 하지만 단열에 대한 만족은 쉽게 채워지지 않았고 난방텐트를 치다가 몇 년전에는 마루 자체가 데워지는 전기마루로 교체를 하였습니다.

 

전기마루로 교체하면 모든 일이 마무리 될 줄 알았지만 역시나 아쉬운 부분이 느껴졌고 작년에는 대형 비닐로 벽을 아예 가리기 위한 시도가 시작되었습니다. 식당, 펜션에서 겨울에 외부공간을 비닐로 막는 것을 보고 아이디어를 얻었지만 제대로 썬룸을 만들려면 돈이 들었고 벽 자체를 단열공사를 하는 것은 대략 2,000만원 이상 든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나마 적은 비용으로 효과를 누릴 것을 기대하고 작년에 대형비닐을 구매해서 옥상에 로프를 연결해서 벽을 막았습니다. ㄷ자로 작업이 된 대형비닐은 집을 가리게 되었고 어느 정도 효과를 누리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집주인이신 두분 장인장모님이 외관상 보기좋지 않다는 의견이 있어서 그 부분이 마음에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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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비닐로 마감한 사진입니다.

 

 

 

올해도 추위가 시작되었고 올해는 어떻게 하면 레벨업을 시킬 수 있을까 고민하던 차에 옥상 난간 아래 벽에 구멍을 뚫어서 비닐을 바로 부착시키면 바람에 펄럭이지도 않고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지난주에 1차로 비닐을 부착하였습니다. 제대로 된 사다리가 없는 터라 1자 사다리로 벽에 기대어 드릴로 구멍을 뚫었고 아쉬운 부분은 있었지만 원하는 대로 마감을 하게 되었습니다. 비교를 위해 아래에 사진을 첨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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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3일,1차로 작업한 사진입니다.

 

 

 

아파트에서 사시는 분들은 사실 이런 얘기를 들으시면 놀라시리라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저희는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아주 좋은 집은 아니지만 아이들과 함께 살 수 있는 집이 있다는 것에 우선 만족하고 있습니다. 물론 미래에 대한 꿈은 꾸고 있고 앞으로 더 나아질 삶에 대해 기대하고 있습니다. 저희 집을 보시면서 한편으로 안쓰럽다 한편으로 대단하다 하실 분도 계시겠지만 저는 이 글을 통해 여러분들 모두가 '감사'의 마음을 가지게 되시길 바랍니다.

 

다음엔 더 재미나는 소식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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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행사 기획자이다. 행사를 기획하고 운영한다. 내가 진행했던 행사는 무수히 많다. 세미나, 개막식, 포럼, 발대식, 전시회, 컨퍼런스 등등 수많은 행사를 기획하고 운영해오면서 나는 전문가라고 자부했지만 이 책에서 말하는 경제적 자유는 오지 않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머리를 한대 맞았다. 그건 바로 나는 평민으로서 벗어날 수 없는 가난의 굴레를 살아가고 있고 이렇게 살게되면 우리 아이들도 똑같이 그 굴레에서 벗어나기 어렵다는 말이다. 
 
이 책을 소개받기 전, '자청'님에 대해서 1년 전에 알게 되었다. 내가 운영하는 한 행사의 강연자로서 '자청'님이 소개가 되었고 회사를 통해서 섭외일정을 조율하다가 결국엔 다른 인물로 대체되었다. 그렇게 1년이 흐르고 2023년은 주식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되었지만 테스트 과정을 거쳤지만 마이너스로 큰 손해를 겪고 있다. 최근엔 우울한 날이 계속되었는데 갑자직 10년이 지난 세탁기가 고장나고 4년만에 귀뚜라미 보일러가 고장나면서 우울증 초기 증상을 겪고 있었다. 얼마 전에는 아버지가 아프셔서 종합병원에 외래로 갔다가 아버지의 폐 속에 물이 가득 차있다는 소식에 충격을 받고 아버지를 입원시키고 보호자로 간호를 하게 되었다. 
 

 

병원에 보호자로 있으면서 영화, 드라마를 보다가 지겨워지고 간만에 책이라는 걸 읽고 싶어졌다. 올 해초에는 투자를 위해서 몇가지 책을 읽었지만 투자가 진행되면서 책 읽기를 게을리하고 투자가 실패되니 다시 책과 멀어졌다. 암튼 그런 좋지 못한 상황 아버지의 병원비도 내지 못하는 슬프디 슬픈 내 신세를 걱정하는 상황에서 이 책을 꺼내들었다. 밀리의 서재가 추천하는 '역행자'는 자청님의 저서로 알고 있었기에 쉽게 읽기 시작했다. 
 
어떤 책일까? 하는 궁금증으로 시작한 이 책을 읽으면서 점점 빠져들었다. 누구나 부자가 되고 싶지만 실행하지 않는 것들을 적나라하게 까발리고 본인에게 솔직하라고 말하는 이 책은 실용적이고 마치 내 앞에서 말하는 것처럼 가까이 들렸다. 막연하게 돈을 벌어야지 뭔가를 해야지 하는 순리자가 아니라 새로운 걸 도전하고 역행하는 역행자의 모습이 되어야 우리가 부자가 될 수 있고 행복해질 수 있다고 이 책은 말하고 있다. 역행자는 7가지 단계와 부자가 되는 원리 등을 소개하고 있는데 읽다보면 쉽게 읽혀지지만 몇번이고 다시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하나하나가 알곡이고 하나하나가 조언을 준다.
 

 

책 속에 기억나는 한가지가 있어서 소개한다. 사업은 2가지 중에 1가지만 있으면 된다도 한다.​
"편안하게 하던지 vs 행복하게 하던지"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사업은 서비스업으로 위의 2가지 중에 앞에 해당된다. 보통 기업담당자가 우리 같은 대행사를 쓰는 이유는 바로 그들이 행복해지기 위해 쓰는 게 아니라 바로 편해지기 위해서 쓰는 것이다. 간단한 행사는 보통 직접 할 수 있지만 참여자가 300명이 넘어가거나 전체 예산이 2,000만원 이상 넘어가거나 해야 할 일의 가지수가 엄청나게 늘어날 경우에는 우리 같은 행사 전문 에이전시가 붙어야 한다. 왜 붙는지는 행사를 대행해본 행사는 확실히 안다. 비용이 더 들어가더라도 행사의 퀄리티는 높아지고 담당자나 관계자의 만족도는 늘어난다. 최근에는 교회에서 문의가 왔다. 50주년 행사로 대학교 체육관에서 예배를 드리면서 나에게 이것저것 물어봤다. 보통 행사를 하게 되면 제작물, 렌탈, 시스템, 인력 등 전체적인 걸 총괄하지만 이번 예배에서는 일부 렌탈 부분만 요청이 와서 쉽게 처리를 해주었다. 업체를 찾는 건 쉽지만 해당 일정을 조율하고 가격이 좀 더 저렴한 곳을 찾는 것이 우리에게 노하우가 필요하다. 평소 하던 업체라고 해서 계속 믿게 되면 경쟁사에 비해 단가를 올려도 그냥 따라가게 된다. 그렇게 되면 나를 신용하던 사람들도 나를 의심하게 된다.
앞으로 내가 하게 될 일도 바로 자청님이 말한 위의 2가지 중 1개를 만족시키면 된다. 요즘은 부업으로 카카오T대리, 카카오픽커를 보고 있는데 물론 돈벌이 수단이라기보다는 일단 여러가지 경험해보잔 마음으로 하고 있다. 카카오T대리, 카카오픽커 둘다 편안하게 하는 목적이 있다. 카카오T대리는 술에 취해도 편안하게 집에 모셔다 주는 서비스업이고 카카오픽커는 집에서 물건을 편하게 배달받는 그리고 한편으로 오토바이 배달비보다는 저렴한 장점이 있다. 
얼마 전에 생각한 사업 아이디어가 있는데 그건 바로 '경청자' 아이디어이다. 삶의 피폐해지면서 그리고 개인주의화되면서 사람들의 대화를 줄어들고 정작 내 얘기를 잘 들어주는 사람을 찾기란 쉽지 않다. 그래서 내놓은 아이디어가 바로 '경청자' 서비스다. 1시간 이내로 고객이 정한 공간에서 만나서 고객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서비스가 다이다. 하지만, 이 서비스는 고객의 이야기를 집중해서 들어준다는 장점이 있고 병원이나 전문 상담가에 비해서 훨씬 저렴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사업 아이디어는 좋지만 쉽게 발전을 시키지 못해서 아직 제자리이다. 자청님의 이야기를 빌리자면 아이디어는 좋으나 실행하지 못하면 쓰레기고 순리자가 된다. 어서 빨리 이 아이디어를 발전시켜보고 싶다. 이 아이디어는 사업의 2가지 중에 두번째에 해당된다. 영국에는 외로움 장관이 있어서 국가적으로 우울증이나 국민들의 심리에 관심을 갖고 있지만 우리나라에는 그런 심리적인 부분보다는 자살처럼 결과를 해결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서 우리나라에도 이런 서비스가 더 많아지리라 생각이 된다. 

사실 이 티스토리 블로그도 수익형 블로그 책을 읽고 만들었지만 글을 쓰다가 포기하기를 몇번이나 반복하고 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다시는 포기하는 순리자가 되지 않기 위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다. 완벽하지 않더라도 매일 글쓰기와 독서를 게을리하지 말라는 말, 그렇게 하다보면 뇌자동화가 된다는 말 아직은 이해가 되지 않지만 해 보련다. 악플러들의 비판에 동조하면서 세상을 원망하는 순리자가 아니라 어느 노래의 가사처럼 강을 거꾸로 올라가는 연어들처럼 나는 역행자가 되어보련다.

 

1년 안에 역행자 저자 '자청' 님을 만나서 감사인사를 해보고 싶다.

그땐 저 아직은 완벽하지 않지만 이 책을 읽고 빚을 모두 갚고 새로운 집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더 큰 꿈을 꾸고 있습니다라고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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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아는 것을 지식화하라. 그러면 그것이 돈이 될 것이다.

하루에도 수많은 웹서핑을 하고 하루에도 수많은 정보, 콘텐츠를 소비하는 우리는

누구나 지식을 전달할 수 있는 큐레이터가 될 수 있습니다.

 

지금의 시대는 네이버 시대가 아닌 유튜브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습니다.

최근의 네이버는 페이로 재반전에 성공을 했지만 적어도 네이버는 본질적인 부분에서는 실패했습니다.

네이버의 본질인 바로 검색에서 수많은 광고로 더럽혀진 블로그 시장이 바로 그 실패작입니다.

최근에 시작된 네이버 리뷰나 네이버 예약도 어떤 면에서는 네이버의 본질이 아닌

다른 소상공인들의 먹을거리를 빼앗는 게 아닌가 하는 점에서는 여전히 문제의 소지가 있습니다.

 

네이버는 최근 네이버 페이로 인해서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큰 이득을 취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대면산업은 위기를 맞았지만 언택트 시장은 성공했고 네이버는 여기서 성공했죠.

하지만 다시 살펴보면 네이버의 본질은 검색이고 검색의 본질은 올바른 정보입니다.

하지만 지금의 네이버가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지는 의문입니다.

 

내가 아는 것을 지식화하라 그것이 바로 디지털노마드 시대에 많은 사람들이 해주는 이야기입니다.

저도 그래서 제가 하루동안 배우는 것들을 혼자서 쌓아두는 것이 아니라 공유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이런 공유의 장을 네이버블로그가 아니라 티스토리블로그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네이버가 다시 본질로 돌아가 올바른 검색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사실 서두는 아는 것을 지식화하라는 이야기였지만 이야기를 하다보니 네이버 비판이 되었습니다.

오늘 이것저것 서핑하다가 유튜브에서 '갤럭시 온라인 언팩행사' 영상을 보았습니다.

삼성전자의 '언팩행사'를 지켜보면서 애플과 동등하게 혹은 우위를 점한 갤럭시의 성공이 좋았습니다.

갤럭시는 아이폰과의 경쟁에서 본질인 스마트폰에 집중했고 아이폰은 아이튠즈에 집중했습니다.

스마트폰의 조상인 아이폰이 나왔을 만해도 갤럭시가 아이폰을 따라잡을 거라고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갤럭시는 아이폰의 아이튠즈만한 플랫폼이나 애플빠는 없지만 충분히 멋있어 보입니다.

 

네이버는 검색시장을 장악했고 네이버는 국내 검색시장에서 독보적인 성장을 했습니다.

하지만 네이버는 공룡이 되었고 그리고 그 뒤로는 혁신이 사라져버렸습니다.

구글은 후발주자였지만 검색에 집중했고 지금의 구글은 여전히 심플하지만 다양한 혁신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구글은 유튜브를 통해서 가히 앞으로 나오기가 어려운 역대급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이야기는 다시 강조해면 '내가 아는 것을 지식화해라 그러면 돈이 될 것이다'이지만

그것이 네이버가 아닌 구글, 유튜브인 지금의 현실에서 네이버가 반성하고 다시 본질로 돌아가기를 희망합니다.

토종 검색플랫폼 네이버가 다시 제대로 된 정보로 돌아간다면 수많은 소상공인들도 다시 웃을 날이 오지 않을까요?

 

오늘은 그런 희망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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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다저스에서 토론토블루제이스로 이적한 류현진 선수는 2020년 메이저리그 개막 이후 2게임 연속 승리를 못했습니다.

하지만, 오늘 드디어 2:1 승리를 맛보았습니다. 1:0에서 2:0으로 아슬아슬하게 시작된 경기는 2:1까지 애틀란타에 추격을 당했고 9회 말에 1아웃에 주자가 1,2루에 출루가 된 상태였습니다. 위기였지만 다행히 병살타로 끝나게 되었습니다.

 

류현진 선수가 올해 나이 30살로 이제 조금은 하향세라는 추측이 많지만 위기를 기회로 바꾸어서 노력해주면 좋겠네요.

태풍에 비바람에 전국이 시끄럽고 어수선한 가운데 시작된 경기에서 기분좋은 승리를 만들어준 류현진 선수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꾸준히 열심히 해주길 바라겠습니다.

 

이미지 출처: 네이버 스포츠 이창섭 기자 칼럼

 

다음 경기는 8월 12일로 잡혀있네요. 8월 12일에도 승리의 소식을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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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 건 살아갈 수 있다는 건 행복입니다.

하루를 살아가도 죽어서 사라져버리는 건 슬픈 일입니다.

물론 살아도 사는 게 아닐 때도 있겠지만 적어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는 게 행복입니다.

저도 나이가 점점 들어서 20살, 30살, 40살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어느 분에게 책을 선물받았는데요. 그 책의 제목이 '백살까지 유쾌하게 나이 드는 법'이었습니다.

이 책을 쓰신 분이 현재 100살은 아니시고 86살이라고 하십니다.

암튼 이 책을 선물받고 나서 한번더 지금의 삶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몇년 전 대한민국에서 흥행했던 키워드가 있었는데요. 바로 '욜로'라는 키워드였습니다.

욜로의 의미는 다들 아시겠지만 'You Only Line Once!'라는 글자의 약어로 의미는 인생은 한번 뿐이니까

지금 현재를 행복하기 위해 살자 너무 미래를 위해 살지 말자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그 욜로가 핫해진 게 불과 몇년 전이었는데 요새 30대는 영끌해서 부동산을 사자가 트렌드라고 합니다.

부동산 가격은 떨어지지 않으니까 언론이 젊은 30대를 부추긴다는 냄새가 나긴 합니다.

암튼 부동산 가격이 떨어지지 않으니 지금 현실은 어렵지만 부동산을 대출을 받아서라도 사자라는 메세지인데

그 메세지는 욜로라는 메세지와는 너무나도 다른 종류의 메세지인 것 같아요.

 

코로나19가 전세계를 뒤덮어버린 2020년에는 사람들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 것 같아요.

비교적 적은 사망자가 있었던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전세계적으로 많은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이런 생각지도 못했던 바이러스로 가족들이나 지인들의 죽음을 맞이하게 된 사람들의 심정을 어떨까요?

어제 아니 지난주에만 해도 함께 웃고 울고 있었던 가족들이나 지인들이 사라진다면 그 상실감이 어떨까요?

영화 '어벤져스 건 살아갈 수 있다는 건 행복입니다.

 

하루를 살아가도 죽어서 사라져버리는 건 슬픈 일입니다.

물론 살아도 사는 게 아닐 때도 있겠지만 적어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는 게 행복입니다.

저도 나이가 점점 들어서 20살, 30살, 40살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어느 분에게 책을 선물받았는데요. 그 책의 제목이 '백살까지 유쾌하게 나이 드는 법'이었습니다.

이 책을 쓰신 분이 현재 100살은 아니시고 86살이라고 하십니다.

암튼 이 책을 선물받고 나서 한번더 지금의 삶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몇년 전 대한민국에서 흥행했던 키워드가 있었는데요. 바로 '욜로'라는 키워드였습니다.

욜로의 의미는 다들 아시겠지만 'You Only Line Once!'라는 글자의 약어로 의미는 인생은 한번 뿐이니까

지금 현재를 행복하기 위해 살자 너무 미래를 위해 살지 말자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그 욜로가 핫해진 게 불과 몇년 전이었는데 요새 30대는 영끌해서 부동산을 사자가 트렌드라고 합니다.

부동산 가격은 떨어지지 않으니까 언론이 젊은 30대를 부추긴다는 냄새가 나긴 합니다.

암튼 부동산 가격이 떨어지지 않으니 지금 현실은 어렵지만 부동산을 대출을 받아서라도 사자라는 메세지인데

그 메세지는 욜로라는 메세지와는 너무나도 다른 종류의 메세지인 것 같아요.

 

코로나19가 전세계를 뒤덮어버린 2020년에는 사람들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 것 같아요.

비교적 적은 사망자가 있었던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전세계적으로 많은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이런 생각지도 못했던 바이러스로 가족들이나 지인들의 죽음을 맞이하게 된 사람들의 심정을 어떨까요?

어제 아니 지난주에만 해도 함께 웃고 울고 있었던 가족들이나 지인들이 사라진다면 그 상실감이 어떨까요?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지구 생명체의 절반이 사라져버리는 현상을 기억하시나요?

저는 지금의 코로나19 현상을 보면서 그 영화의 한 장면이 생각이 났습니다.

영화의 한 장면이 현실로 다가온 거죠. 저라면 어떨까?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번뿐인 인생이니 미래를 위해 너무 살지 말고 오늘 하루 나를 위해서 시간을 보내고 즐겨보자라는 메세지 욜로,

그리고 코로나19 이후에도 여전히 꺼지지 않는 부동산 열풍이 부는 대한민국, 그리고 친구들과 지인들이 사라져 버린

현장을 목도하게 된 지구 반대편의 사람들의 이야기까지 어떻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건지에 대한 고민을 갖게 해줍니다.

그리고 정말로 명예나 돈이 어쩌면 정말로 하찮은 것일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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